대체 뭐가 문제였을까요? 맹세코 지금까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남의글을 큐레이션한적은 있어서, 그대로 가져온적은 한번도 없다고 맹세할수 있습니다. 약 70개가 넘어가는 포스팅들을 전부 내가 직접 작성한글들인데, 유사문서가 아주 풍년이 났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유사문사 세개정도가 떠서, 원본반영글요청을 했더니 다음날 2개의 글은 다시 올라가더군요. N블로그를 운영할때는 포스팅을 올리게되면, 보통 2~30분후면 검색에 반영이 되어서, 매번 글을 쓴후에 체크를 바로 했었는데, 이 티스토리는 포스팅을 하게되면 빨라면 2~3시간이고, 늦으면 하루이틀까지 걸리지, 체크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아직 최적화가 된것도 아니고, 거의 체킹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 한꺼번에 체크를 하니 세..

티스토리블로그 정말 어려운것 같다. 어려운건지, 오류가 많은건지, 딱딱 들어맞게 되는게 정말 없네요. 요몇일 썸네일 때문에 고생을 무척 하고 있습니다.처음 만들고나서 토스팅을 올리고 나서 웹마스터도구까지 등록을 마치고, 최적화까지 마치고 나서 서서히 네**에 노출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네** 블로그를 운영할때와는 다르게 역시 타사라서 그런지 글 노출이 무척 늦게 되더군요. 그러려니 했습니다. 원래 네** 블로그 운영할때는 보통 30분~1시간 늦어도 2시간 안에 노출이 됬었는데, 티스토리는 보통이 3~4시간후에 노출이 됬습니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이것도 규칙적인것도 아닙니다. 몇일전에 하루에 포스팅을 세개를 했습니다. 그다음날에도 두개를 했습니다. 역시 전날에 올린 포스팅이 노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이..

티스토리를 블로그 시작한지 약 20일정도가 되었네요. 만든지는 몇일 좀더 됬는데 10월6일날 처음으로 포스팅을 쓰면서 시작이 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네**블로그그를 지금까지 여러개를 해왔었는데, 저*질 때문에 몇개의 블로그를 버리기를 반복하고 손 놓았었다가 최근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초대장 없이도 만들수 있게 되어서, 시작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지나고 나서는 아쉬움이 남는다죠? 약 10년전인가요? 네**도 그렇고 티스토리도 그렇고 블로그가 그때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시작을 차근차근 해왔 다면 지금쯤 꽤 규모가 있는걸 가지고 있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네** 와는 다른점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는것 같아요. 방문자도 늘리기가 무척 어렵더군요. 강의도 들어보고 많은 정보도 찾아보고 했지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