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닭가슴살요리▒다이어트 식단
2016. 11. 21. 16:01
일상/나의일상
이제 겨울이라고 해서 몸매관리 다들 안하시는거 아니죠?저 또한 1년 365일 머릿속으로는 생각을 하지만, 저녁시간이면 치맥을 먹고 있답니다. 그래도 종종 관리한다 생각하구 야식으로 다이어트식단을 해먹을때가 있어요. 그 얼마나 좋은건가요?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하지만 그런게 있을까요? 없겠죠~최대한 지방량을 줄이고, 염분을 줄인 음식이겠죠. 이렇게 먹으면 야심한밤에 라면한그릇에 밥말아먹은것보다는 안심이 되니깐요. 그런 의미로 제가 종죵 해먹는 냉동닭가슴살 요리를 알려드리려고 해요.닭가슴살은 누구나 아는 운동식단이에요. 그만큼 칼로리가 적고, 단백질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몸매관리 하시는 분들이며, 운동하는 분들이며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음식입니다. 제가 즐겨먹는 닭가슴살볶음밥입니다.냉동닭가슴살을 이용한..
10m만 더 뛰어봐!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2016. 11. 8. 11:58
일상/나의일상
어릴적 읽었던 책입니다.경영자중에 어떤사람을 본받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천호식품의 김영식 회장이라 할수 있습니다.지금도 종종 부모님 건강보조제나 지인분들한테 선물을 줄 일이 있을때면 천호식품을 줄곧 이용하곤 한답니다.이 김영식 회장이 쓴 책중에 10m만 더 뛰어봐 라는 책이 있습니다.어릴적 아는 지인이 소개해줘서 읽게되었는데, 제가 힘든 시절이어서 그랬는지 무척 제마음에 와닿는 책이었답니다.우리나라에도 물론 유명한 경영자들이 있겠지만, 순전히 자수성가한 김영식 회장이 제맘속에 와닿았는지 모릅니다.이분의 자서전이라 할수도 있고, 여러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하두 오래전에 본 책이라 내용이 전반적으로 다 생각이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느낌만큼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다.내용중..
삶에 힐링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2016. 11. 7. 23:00
일상/나의일상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힐링이라는 말을 많이 쓰게 된것 같습니다.심지어 방송매체에서도 힐링이라는 단어를 많이 다루게 되니 말입니다.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 생각하기도 합니다.우리 나라를 비유해서 말을 해보겠습니다. 1970년대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우리나라는 급격히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지금과 비교해보면 불과 40년전 일입니다. 우리 아버지 시대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그때부터 우리나라는 발전에 발전을 하기 시작하였고, 80년 90년 특히 2000년도를 넘어가면서 삶의 질 자체가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여기서 우리는 이런생각을 해봐야합니다.너무 급하게 달려오지 않았나요.무언가에 쫓겨 달려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실제 한국사람은 빨리빨리 라는 말 누구나 아실겁니다.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격이 매우 ..
꿈꾸는 다락방 책 보셨나요?
2016. 11. 7. 21:00
일상/나의일상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인상깊에 읽은 책중에 하나가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입니다.아마 보신분들이 무척 많을거라 생각합니다.사회초년생때 읽었던것 같습니다.내용은 이렇습니다.생생하게 생각하면 이루어진다.이 글을 여러 사례들과, 방법론을 제시하며 풀어논 책입니다.책에 있던 사례중에 하나를 말씀 드리겠습니다.한 감독지망생이 있었습니다.이 감독은 영화제작 지원을 받기위해 수차례 의뢰를 넣었지만, 매번 실패를 했었습니다. 또한번의 희망을 안고 직접 만든 영화 시나리오를 가지고 한 제작사에 찾아갔습니다.시나리오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초반만 읽어보곤 안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그후 또한번의 낙심을 한체 돌아와야했습니다.너무 낙심한 나머지 한 바닷가에서 시나리를 옆에 둔체 먼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이때 지나가던..
스노우보드를 매우 좋아합니다.
2016. 11. 5. 13:23
일상/나의일상
안녕하세요?오늘도 일기글 포스팅 이어갑니다.스노우보드를 무척 좋아합니다.이런 스포츠를 전혀 몰랐던 저였지만, 처음 접하게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26살때 회사 워크샵을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하이원리조트로 가게되었습니다.어릴때 한번 가보고 처음 가보는거였습니다.설레임반 걱정반으로 처음 간다고 스노우보드복도 사고 고글도 사고 보호대도 샀었습니다.보드를 오래타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처음 이런걸 구매할때는 멋모르고 구매하게됩니다. 어떤게 좋은건지도 모르고 명동 밀리오레 5층에서 구매를 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그당시엔 보드용품을 거기서 많이 판매했었습니다.정말 멋모르고 구매했던거죠.저희회사 사장님빼고는 전부다 저같은 초보였고, 다같이 그곳에서 구매했었습니다.그리고 2박3일 하이원으로 워크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