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명소 아사쿠사를 가보겠습니다.

 

아사쿳는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도쿄에서 현재까지도 전통적입 모습과 색깔을 잘 간직하고 있어서 많은 현재까지도 많은 관광객들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중에 하나입니다. 도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에노와 더불어 서민의 정취를 풍기는 사타마치의 중기이기도 한곳입니다. 도쿄의 민간 신앙의 중심지인 센소리를 중심으로 전통적인 신사, 절, 불상이 현재까지도 잘 보존되어있어서 일본의 전통을 제대로 체험할수 있고, 전통적인 맛집이 많아서 먹거리도 풍성하기로 유명합니다. 또 이곳에 오게되면, 대표적인 것만 보는것보다 골목 골목 숨어있는 길을 걸으면 제대로된 일본의 전통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사쿠사 관광을 하기위해서는 최소 반나절은 들여야 제대로 볼수 있으며, 시간적 허락이 된다면 하루를 잡고 보아야 이곳을 제대로 관광할수 있습니다.특시 센소지의 액운을 막아준다는 수호문인 가미나리몬은 이곳의 상징이라고 할만큼 유명하며 가운데 달린 붉은 제등은 간광책자에서도 쉽게 볼수 있을 정도로 처음 오는 사람이라도 익숙할 수 있습니다

 

아사쿠사 가는방법입니다.

아사쿠사역2번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다보면 왼편에 관광 안내센터가 있습니다. 이곳 센터 내에 비치되어 있는 관광 지도를 가지고 천천히 관광을 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전주처럼 관광 포인트들이 모여있곳이아사쿠사입니다.

 

아사쿠사는 일본 관광명소중에서도 유명하기 때문에 무척 많은 사람드리 찾는 곳입니다. 특히 일본의 휴일에 가게되면 몇발짝을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아사쿠사에 가게되면 빠르게 가려하지 마세요. 센소지까지가는 길이 300m나 될만큼 무척 길답니다. 이곳이 참배길이며 '나카미세'라고 합니다. 특히 이곳을 지날때는 그저 앞만 보고 가지 마시고, 갈때는 좌측, 올때는 우측 이렇게 관광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곳에는 좌우로 길에 늘어선 상점가를 계속 볼수 있습니다. 비슷한 상품들을 파는곳도 있지만, 특히 일본 전통 상품과, 일본 전통과자인 센베이도 만나볼수 있기 때문에, 한번쯤 일본 전통 센베이를 먹어보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민예품을 판매하는곳이 있어서 괴국인에게도 특히 인기가 좋습니다.

센소지는 628년에 창건된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서 규모가 어마어마하답니다. 가미나리몬과 본당뿐만 아니라 100개의 관음상이 있는 5층 석탑 또한 볼거리랍니다. 그리고 이곳 센소지에 오는 사람중에는 외국인도 마찬가지지만, 현지인들은 중요한날엔 기모노를 곱게 차려입은 여자들은 쉽게 볼수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한국과는 다르게,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특별한날을 기념하기 위해 입는데, 이곳에서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일본 관광명소인 아사쿠사는 한발한발 내딛으며서 가는곳마다 볼거리가 무척 다양합니다. 웅장한 센소지이며, 나카미세에 길게 늘어서있는 상점가를 쉽게 지나치지말고 하나씩 유심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본의 행운의 고양이 마네키네코입니다.

 

일본 어딜가나 쉽게 만나볼수 있는 일본 행운의 고양이입니다. 이 고양이는 마네키네코라고 하며, 특히 일본만화에서도 많이 등장해 익숙함까지 들거라 생각합니다. 마네키네코의 네코는 고양이라는 뜻으로 사람을 불러오게 끔하는 고양이인형이라고 해서 특히 일본의 가게에서는 부적처럼 손님들이 오기를 바라는 뜻에서 많이 놓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마네키네코는 여러가지 고양이들이 있는데, 이 고양이 인형들이 다 가튼 뜻은 아니랍니다. 색깔과 손의 위치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흰색의 마네키네코는 행운을 뜻해서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색깔 뿐만 아니라 흰색의 마네키네코의뜻이 달라지는데, 오른손으 흔들면 사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일본의 상점에서 많이들 세워놓는 인형입니다. 금색의 마네키네코는 재물운을 뜻하여 돈이 들어오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붉은색 마네키네코는 건강운을 뜻하여 건강이 안좋은 사람에게 병을 빨리 낫게 해달라는 의미로 선물을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검정색 마네키네코는 악귀와 마귀같은 액운및 나쁜 귀신을 쫓아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일본 여행을 하다보면 이 마네키네코 인형을 어디에서든 쉽게 만나볼수 있을텐데요. 일본여행을 하면서 여행선물로 가장 좋습니다.

 

아사쿠사 센소지에 가면 여러가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는 향을 많이 피우는데, 이곳에서도 향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구매를 하여도 되지만, 이곳에서 구매하는것도바 다른 상점에서 구매해오는편이 더 저렴합니다. 이 향을 피우고 그 향의 연기를 얼굴과 몸에 맞는 문화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액운이 물러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소원편지를 쓸수도 있고, 동전을 던져서 소원을 빌수도 있습니다. 비용이 조금 들어가긴하지만, 일본 관광명소인 이곳에서만 할수 있는 거기 때문에,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소원을 빌때는 "뭐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비는게 아니라. "서울특별히 강남구 무슨동 몇에 몇번지에 사는 몇년 몇월 몇일생인 홍길동입니다. 뭐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비는거라고 합니다. 그래야 신이 정확히 도움을 줄수 있다고하니, 이또한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저는 그렇지만 그렇게 빌고 왔답니다.

일본여행을 가게되면, 일본 관광명소들이 무척 많지만, 아사쿠사는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체험할수 있고, 특히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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