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금 수령방법 간단합니다!
복권 다들 구매하시나요?
제 주변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꼭 구매하는 분이 있답니다.
저는 원래 복권같은 거를 구매를 잘 안해서, 어차피 되지도 않을걸 돈아깝게 왜 구매하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예전에 한번 구매해 보니 그 재미를 알겠더라구요. 물론, 당첨이 되면 좋겠지만,
일주일간 내가 될수도 있다라는 희망감과, 당첨날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무척 좋더라구요.
로또는 매주 토요일에 추첨을 하며, 현재까지 750회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한개당 구매미용이 2천원이었지만, 현재는 천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최고 당첨금액이 407억원이며, 초반에는 2~300억원대까지 당첨금이 있었지만,
현재는 2~30억원대로 10분의 1은 줄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 금액이 적음 금액은 아니죠?
일반 사람에게는 엄청난 금액의 돈이랍니다.
가끔 저도 그러한 생각을 해봅니다.
과연 내가 로또1등이 되면 어떤 기분일까?
언론에서도 보도된 적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복권 당첨된 사람들은 패가망신한다는 말을요.
하지만, 이러한 기사도 일부만 나온것 뿐이고, 안그런 사람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로또 당첨금 수령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도 당첨금 수령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 제가 당첨 되서 수령을 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로또는 일주일중에 매주 토요일 SBS 방송을 통해서 오후 8시 40분에 추첨을 합니다. 당첨 번호는 총 6개며, 6개를
전부 맞출 경우 1등이 되는겁니다.
로또는 온라인으로는 구매를 할 수 없고, 1년 365일 연중무휴이며, 판매점에서는 언제든지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데로, 6개의 숫자가 모두 맞을 경우 1등이 되는데, 만약 그 주에 1등이 나오지 않게 되면
당첨 금액은 다음 회차로 이월이 된답니다. 이렇게 이월이 될경우는 당첨금이 더 커지기 때문에, 훨씬 많은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겁니다.
주의하실 사항은 이 로또는 복권의 일종으로 19세 미만 청소년은 구매하실 수 없으며,
판매한 사람도 법에 걸리게 된답니다. 슬립용지는 번호 선택할 시에 사용되며
이는 복권이 아닌, 전산에 번호를 입력하는 용도로만 이용이 되니 복권을 대신할 수 없다는 점 명심하셔야 합니다.
당첨되는 방법은 위와같습니다.
총 6개의 번호를 추첨하게 되는데요. 6개가 전부 맞을 경우는 1등입니다.
당첨 확률이 1/8,145,060 확률로 무척 낮은 비율이네요. 1등이 된사람은 천운을 타고난 사람인것 같습니다.
5개 번호를 일치하고 보너스 번호를 일치할 경우는 2등입니다. 2등만 하더라도 12.5%의 당첨금액입니다. 이또한 적은 비용이 아니랍니다.
5개의 번호가 일치한다면 3등이 되고, 4개는 4등, 5개는 5등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당첨 된적이 없지만, 주변에 보니 4등 되는 분은 여럿 본것 같습니다.
당첨금 수령장소
로또 당첨금은 1등일 경우는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수령 하실 수 있습니다.
수령하실 때는 해당하는 복권과, 신분증을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2등과 3등은 본점뿐만 아니라, 각 지점에서 모두 수령이
가능하답니다. 4등과 5등은 일반 판매점에서도 교환이 가능하고 농협은행에서도 교환하실 수 있습니다.
1등 2등 당첨이 되서 은행에 방문 할때는 어떤 기분일까요?
1등 당첨되신 분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농협 본점 위치랍니다. 서울에 위치해 있고, 중구에 있으니 이 약도를 보고 찾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로또 당첨이 된 후 1년안에 지급을 받으셔야 하니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날까지 받아가지 않을 경우는 복권 기금으로 귀속이 된다고 합니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바로 찾으러 가야지 왜 1년을 미룰까요..절대 그러지 마십시오.
로또가 꼭 1등 당첨이 될려고 구매를 하는걸까요?
물론 그러는 분도 있을겁니다. 실제로 복권방을 지나가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절실함이 묻어나오는 분들도 표정에 보이구요.
하지만, 단순 재미로, 불우이웃 돕는 다는 생각으로 해야지
이 또한 너무 과하게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