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진탕 초기증상 우습게 보지마세요
뇌진탕 걸려보신적 있으신가요? 아마 대부분 없다고 말을 하실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아본적은 있을겁니다.
특히 여성분들 보다는, 남성분들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우리 일상에서는 추운 겨울철 빙판에서 넘어져서 머리를 부딪히는 경우도 있고, 크진 않지만,
작은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성분 들은 축구나 농구 등 스포츠를 하다가 부딪히는 경우도 있고, 특히 눈에서 하는
스노우보드나 스키같은 겨울 스포츠들은 잦은 넘어짐으로 인해서 머리를 부딪히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습니다.
필자인 저 또한, 겨울 스포츠인 보드를 즐기는 편인데, 헬멧은 꼭 쓰고 탄답니다.
그 어느 스포츠 보다, 넘어질 확률이 높고, 넘어지다보면, 머리를 슬로프에 부딪히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답니다.
심하게 머리를 부딪힌 경우에는 일시적인 뇌진탕 초기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가볍게 여겨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뒤늦게 후유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그렇다면 뇌진탕 초기증상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꼭 기억력을 잃어나는 증상만이 나타나는건 아니랍니다.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고, 갑자기 눈앞이 흐려지는 시야 흐림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현기증 증상이 일어나서 어지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초기증상으로는 일시적 넘어진 충격으로 인해 머리에 두통이 올 수도 있고,
걸어갈때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청 거리며 걷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야저하 증상의 일종으로 눈앞에 보이는 물체가 두개로 겹쳐보일수 있습니다.
머리에 충격을 받으면 속이 메스껍고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간헐적으로
신체에 경련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증상으로는 머리에 일시적인 충격을 받게 되면, 소리에 민감해질 수 있으며,
빛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은 뇌진탕 초기증상으로 충격을 받은 후 의식을 잃지 않고, 기억력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안정을 찾게 되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에 초기증상이 일어난 후 신체가 내마음데로 잘 움직여지지 않고, 현기증이 일어나며, 속이 거북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만약 상태가 심한 경우라면,
부상을 당한 후 3~4분 내로 실신할 수도 있으며, 의식이 돌아온 경우에 기억을 잘 못할 수가 있습니다.
동반하는 증상으로는 두통과,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10분에서 15분 정도까지 지속할 수도
있으니, 이러한 경우에는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심하게 부상을 당한 경우에는 오랫동안 혼수상태로 깨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의식이 다시 돌아와도
뇌에 손상을 입었을 확률이 있기 때문에, 안정을 취하며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상태가 심하진 않더라도, 머리에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게된 후 두통 증상이 나타난다면, 뇌에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경우 몇주의 기간동안 상태를 지켜보며 안정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충격을 받은 후에 의식을 잃은후 짧은 시안안에 의식이 돌아왔더라도, 바로 움직이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행위랍니다.
작은 퇴진탕이라 할지라도 차후에 일어날 후유증이 일어날 확률이 높기때문에, 최대한 안정을 취하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뇌진탕 초기증상후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경우에는
이후에 두통이나, 현기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건망증 증세까지 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일어난 후 또다시 뇌진탕을 일으킬 경우에는 심하게는 사망까지 할수도 있으니
최대한 오랫동안 심신의 안정을 찾아주는게 좋습니다.
절대 뇌진탕 초기증상 우습게 보고 넘길게 아니랍니다.
만약 본인이, 강한 충격에 의에 작은 증상이라도 나타났다면,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무엇보다 안정을 취하는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심할 경우라면 병원을 내워해서 진찰및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는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