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쓰기금지 해제 쿨팁
다들 usb 하나쯤은 다들 사용하실겁니다.
요즘은 특별한 직장인이나, 학생이 아니어도 다들 인터넷으로 은행업무를 많이 보기
때문에, 공인인증서 때문이라도 하나씩은 다들 사용 하는것 같습니다.
학생분들 이라면 여러가지 학과자료및 인강 자료 등을 저장하기에 더없이 필요하고
직장인들이라면 업무적으로 필요한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 대부분 많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컴퓨터로 업무를 보는게 많아서 대용량 외장하드와
USB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문서자료들은 USB에 보관하고, 영상및 응용프로그램 등 용량이 큰 파일들은
이동식디스크에 저장을 한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은 편리성 때문도 있지만, 중요한 자료들을 데스크탑에 저장할 경우는 해킹의 우려도 되기 때문에
많이들 사용을 한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는건 16기가여서 용량이 적지는 않은편이지만, 4기가정도의 적은 용량을 사용하거나
용량이 큰 자료를 보관할 경우는 사용하다보면 용량 부족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기존에 있던 자료를 삭제하고, 새로운 자료를 다시 쓰고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보면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이럴 경우 오류로 인해서 용량이 꽉 찼다고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용량 부족으로 인해서 메시지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관련 포스팅으로 usb 쓰기금지 해제 방법을 알려드릴겁니다.
언뜻 보기에는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차근차근 따라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으니 잘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컴퓨터에 usb를 꽂은후 윈도우 검색창에 cmd 명명 프롬프트를 입력 해주신 후 엔터를 치시면 바로 실행이 됩니다.
이때 윈도우7을 사용하는 분은 윈도우키+R 키를 눌러 실행창을 킨후 따라하시면 된답니다.
cmd 명령프롬프트를 잘 실행 하셨다와 이와같은 화면이 나온답니다.
여기서 <diskpart> 라고 입력을 해주신후 엔터키를 칩니다.
이런 명령프롬프트 화면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제가 알려드리는 몇몇 명령키만 입력
하시면 되니 차근차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명령키를 입력 하시게 되면 이와같은 화면이 나온답니다.
diskpare창이 열리게 되는데요.
여기서 diskpare 앞에 커서가 오게되는데 여기에 list dist 라고 입력을 해줍니다.
이 입력창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메인 하드디스크와 USB단장에 꽂힌 디스크들의 상태및, 크기
사용 가능 용량이 표기된답니다.
usb 쓰기금지 해제를 할 디스크를 찾아주셔야합니다.
어려운건 없고, 리스트에 나열된 디스크 중에 해당하는 디스크의 번호만 찾아주면 된답니다.
디스크0
디스크1
디스크2
이 번호를 말하는 겁니다.
디스크 용량을 보고 찾아주신후 명령창에 select disk 2(저는 2번 디스크를 했습니다)를 입력해줍니다.
그런후 엔터를 치게되면 디스크가 선택한 디스크입니다. 라는 문구가 나오게됩니다.
그다음에는 diskpart 옆에 attributes disk clear readonly 을 입력합니다.
이제는 디스크 특성을 지웠습니다 라는 메시지와함께 usb 쓰기금지 해제 가 완료 되었습니다.
완료후 컴퓨터를 재부팅 하신후 정확히 되었는지 꼭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언뜻 보면 어려워보이지만, 하나씩 따라해보시면
무척 간단하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