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200 실수령액 얼마나 받을까?
오늘은 우리 삶에서 빠질수 없는 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원하고, 더 나은 연봉을 원합니다.
물론, 삶에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없어서는 안될 조건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과연 얼마의 연봉을 받으시나요?
주변을 둘러봐도 솔직하게 연봉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기 힘듭니다.
괜한 자존심일수도 있고, 상대방에 대한 경계 때문일까요?
솔직하게 본인의 연봉 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몇몇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유명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그리고
평균적으로 계산이 되는 공부원, 교직원 들의 급여정도는 쉽게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2200만원의 연봉의 실수령액은 얼마나 될까요?
그렇다면 왜 이 숫자가 화두가 된 것일까요?
물론 단순하게 생각하면 12개월로 나오면 월급이 될수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이 급여에서 4대보험과 각종 세금을 공제하고 받는 것이기에, 정확히 계산하기 어려울것입니다.
하지만 급여 자체는 부양가족수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제가 왜 연봉 2200 실수령액을 알아보는걸까요?
유명기업들을 제외하고는 작은 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초봉 급여 평균이
2,200만원 이라고합니다.
물론, 이는 평균적인거며, 더 많이 버는 분들도 있고, 더 적게버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사실 요즘 물가가 무척 비쌉니다. 과자값만 보더라도, 10년전에 300원에서 500원대 과자가 있었지만,
요즘 편의점에 가보면 과자 가격이 1000원은 물론이고, 2,000원대하는 과자도 무척 많습니다.
이 과자가 중요하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물가가 무척 비싸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물가 뿐이겠습니까?
결혼한 부분들은 육아에 신경써야하고, 자녀 교육비에
남들 다가는 여행도 가야하고, 여가도 즐겨야하는데,
사실상 우리의 급여는 크게 오리지 않았지만, 돈이 필요한 부분은 무척 많아진건 사실입니다.
연봉 2200 실수령액을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부양가족수에 따라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월 급여액은 1,833,333원이지만,
4대보험료와 고득세, 주민세로 나가는 공제금액이 157,990원입니다.
실수령액은 1,675,340원입니다.
물론 이 금액이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 혼자 생활한다면 충분히 생활할수 있는 비용이지만
또 무척 넉넉한 연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봉 실수령액표 입니다.
4,000만원 연봉을 보았습니다.
실수령액은 2,878,350원입니다.
연봉 2200 실수령액에 비하면 무척 많은 급여입니다.
이 급여정도면 혼자서는 충분히 여유롭게 살수 있는 돈이겠네요.
하지만, 이또한 결혼해서 외벌이로 산다면 적진 많지만 여유롭게 살기는 어려운 연봉일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돈이란 만족하기 나름이니까요.
연봉이 2200이던, 4000이던, 6000이던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차이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값어치도 달라지고 앞으로 그사람의 미래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돈걱정 안하는 세상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