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삐었을때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자!
누구나 한번쯤은 발목이나 다리를 삐는경우가 많이 발생한답니다.
특히 높은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여성 분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더 많이 다리를 삐끗한다고 합니다.
모든 분들이, 일상 생활에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도 이런 경우가 있고, 운동을 하다가, 달리기를 하다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필자인 저도 예전에 어두운 곳에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두칸인줄을 모르고 한칸인줄 알고 발을 내딛었다가 발목을 크게 다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경우 보통 많이 아프지 않다는 이유도 방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되면 더 큰 병을 부를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답니다.
이시간에는 다리 삐었을때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발목 염좌란?
다리가 삐끗한 상황을 염좌라고 합니다.
발목 염좌가 발생되면 많은 통증이 나타납니다. 특히 전거비인대가 부착하는 부위의 통증이 가장 크게 나타나며, 이 부분은 후거비인대와 함께 비골과 거골을 연결하는 인대입니다. 이 부위는 흔히 우리가 알수 있게 말씀 드리면 복숭아뼈쪽 부분이랍니다.
발목염좌 증상(다리 삐었을때 증상)
발목 관절에 큰 통증이 발생됩니다.
발목 부분의 일정부위이상이 붓고 붓기가 3~4일이 지나도 빠지지 않는다면 골절의 가능성도 유발됩니다.
멍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멍이 생겨났다는건 피부 안족에서 조직이 찢어져서 안쪽에서 출혈이 일어났다는겁니다.
다리 삐었을때 어떻게 해야할까?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하여 냉찜질을 최대한 많이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때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게되면 동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수건이나 손수건 등으로 감싸서 하는것이 좋습니다.삐었을때는 움직임을 최소화 해야합니다. 부축을 받아 최대한 움직임을 줄이고, 부목등을 사용해주시면 좋으며, 휴식을 취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압박붕대를 이용하여 발목 부분을 압박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로인해 붓는 증상을 막아주고 움직임을 줄여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때 너무 세게 압박을 하게되면 좋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휴식을 취할때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혈관의 압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 부종을 줄일수 있으며, 정맥혈과 림프액의 복귀를 도울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붓기까지 예방할수 있답니다.이와같이 응급처리를 한후에는 빠른시일내에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는것이 가장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