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요즘은 삶의 질도 나아졌을 뿐만 아니라, 과거와는 다르게 저가항공도 많이 생겨나서 좀더 부담없이 해외여행을 가게된것 같습니다. 다른나라 해외를 가기위해서는 여권이 필요한데요.

여권 발행을 할때 많은 분들이 자기 이름을 영문으로 적어야 하는데, 이를 어떻게 적어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있답니다. 물론 한글이름을 영문표기법에 따라 다양하게 쓰이는데, 이도 정확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권이름은 아무렇게나 적을수가 없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기재를 해야합니다.
무엇보다 영문이름은 여권상의 이름과 항공원예약이 꼭 같아야하는데, 이때 만약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이 항권예매 이름과 다른경우 출국을 못하는 불상사까지 생길수 있기 때문에,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한글이름을 어떻게 영문으로 표기하는가?

 

 

물론 본인의 영문이름을 정확히 알고 계신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정답은 없답니다. 영문 자체가 발음으로 쓰이는거기때문에, 본인이 마음에 드는걸로 하시면 된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않죠?

 

 

 

요즘은 스마트시대!

검색창에 위와같이 한글이름 로마자표기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저는 우리들의 영원한 조각상 꽃미남인 장동건씨를 검색해보겠습니다.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찾기!

검색을 하게되면 아래에 여권 영문이름으로 표기할수 있는 이름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 이름은 정답이 없다고 했죠? 그러면 다른 이름은 어떤게 있는지 알아볼까요?

우측에 더보기를 누르시면됩니다.

 

더보기를 누르면 위와같이 동일한 이름을 표기할수 있는 영문명이 나옵니다.

하나의 장돈건 이름에도 1위~10위까지 표기가 되는데요.

이 이름들의 사용빈도수까지 표기가 되고, 이중에서 본인 이름중 마음에 드는걸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 또한 제 이름 끝자가 '환'인데요

whan,으로 사용할때도 있고, hwan으로 사용 할때도 있습니다.

저는 대신 여권 영문이름에는 whan으로 표기했습니다.

이렇게 본인이 마음에 드는 영문명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주의하실점은 여권을 만드시는 분들 대부분이 해외여행을 목적으로 만드실텐데요. 여권명에 적혀있는 이름과 항공권및 숙박 예약자명이 정확히 철차 틀림없이 일치해야 한다는 점 명시하세요!

실제로 저는 예전에 해외여행갈때 모바일로 예매를 했는데, 이때 탑승자명(제이름)을 여권이랑 다르게 입력을 했었어요.
뒤늦게 여행가기전에 보다가 틀리게 적었다는걸 알고 당황한적이 있었거든요.

해외여행가실때는 여러가지 예약및 예매를 많이 하고 가는데, 이때 예약자명이 꼭 같아야하니, 다시한번 확인해보시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지금까지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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